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박진, 나토 의원연맹 면담…“한국과 협력 강화 논의 기대”
입력 2022.10.20 (14:49) 수정 2022.10.20 (14:57) 정치
박진 외교부 장관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국회의원들과 만나 협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나토 의원연맹 대표단과 만나 “여러분의 방문은 올해 6월 윤석열 대통령의 스페인 마드리드 나토 정상회의 참석 넉 달 만”이라며 “한국과 나토 협력 강화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한국은 민주주의와 법치라는 공통 가치에 기반해, 옵서버 국가로 나토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왔다”면서 향후 협력 증진 방안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방한단을 이끄는 마르쿠스 페레스트렐로 포르투갈 의회 의원은 “나토와 (의원연맹이) 제도적으로 분리되어 있지만, 한국과 나토 협력 강화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 6월 나토가 새로 채택한 전략개념은 인도태평양 지역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규범에 기반한 국제 질서를 지키기 위해 더 긴밀히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토 의원연맹은 나토 30개 회원국 의회 소속 의원들이 교류하는 기구로, 이번 방한에는 12개국 의원 19명이 참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박진, 나토 의원연맹 면담…“한국과 협력 강화 논의 기대”
    • 입력 2022-10-20 14:49:23
    • 수정2022-10-20 14:57:24
    정치
박진 외교부 장관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국회의원들과 만나 협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나토 의원연맹 대표단과 만나 “여러분의 방문은 올해 6월 윤석열 대통령의 스페인 마드리드 나토 정상회의 참석 넉 달 만”이라며 “한국과 나토 협력 강화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한국은 민주주의와 법치라는 공통 가치에 기반해, 옵서버 국가로 나토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왔다”면서 향후 협력 증진 방안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방한단을 이끄는 마르쿠스 페레스트렐로 포르투갈 의회 의원은 “나토와 (의원연맹이) 제도적으로 분리되어 있지만, 한국과 나토 협력 강화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 6월 나토가 새로 채택한 전략개념은 인도태평양 지역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규범에 기반한 국제 질서를 지키기 위해 더 긴밀히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토 의원연맹은 나토 30개 회원국 의회 소속 의원들이 교류하는 기구로, 이번 방한에는 12개국 의원 19명이 참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