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가칭 ‘전남 에너지공사’ 설립 추진”
입력 2022.10.21 (08:27)
수정 2022.10.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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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임시회에 출석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에너지 공영화 계획을 묻는 박형대 도의원의 질문에 대해 "재생에너지 관련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할 에너지 전문 공공기관이 필요하다"면서 "가칭 '전남에너지공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에너지 공사를 통해 민간중심 발전사업의 단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면서 공사 설립에 대한 용역과 행정안전부와의 협의 과정 등을 본격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에너지 공사를 통해 민간중심 발전사업의 단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면서 공사 설립에 대한 용역과 행정안전부와의 협의 과정 등을 본격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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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지사 “가칭 ‘전남 에너지공사’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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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1 08:27:28
- 수정2022-10-21 08:53:05
전남도의회 임시회에 출석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에너지 공영화 계획을 묻는 박형대 도의원의 질문에 대해 "재생에너지 관련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할 에너지 전문 공공기관이 필요하다"면서 "가칭 '전남에너지공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에너지 공사를 통해 민간중심 발전사업의 단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면서 공사 설립에 대한 용역과 행정안전부와의 협의 과정 등을 본격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에너지 공사를 통해 민간중심 발전사업의 단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면서 공사 설립에 대한 용역과 행정안전부와의 협의 과정 등을 본격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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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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