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피격’ 서욱·김홍희 오늘 영장 심사
입력 2022.10.21 (09:32)
수정 2022.10.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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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으로 수사를 받아온 서욱 전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상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 서 전 장관에 대해, 오후 2시에는 김 전 청장에 대한 피의자 심문을 각각 진행합니다.
서 전 장관과 김 전 청장은 각각 고 이대준 씨가 자진 월북했다는 정부 판단과 배치되는 내용의 군사 기밀을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와 자진 월북을 단정하는 수사 결과를 발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상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 서 전 장관에 대해, 오후 2시에는 김 전 청장에 대한 피의자 심문을 각각 진행합니다.
서 전 장관과 김 전 청장은 각각 고 이대준 씨가 자진 월북했다는 정부 판단과 배치되는 내용의 군사 기밀을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와 자진 월북을 단정하는 수사 결과를 발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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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피격’ 서욱·김홍희 오늘 영장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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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1 09:32:31
- 수정2022-10-21 09:37:06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으로 수사를 받아온 서욱 전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상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 서 전 장관에 대해, 오후 2시에는 김 전 청장에 대한 피의자 심문을 각각 진행합니다.
서 전 장관과 김 전 청장은 각각 고 이대준 씨가 자진 월북했다는 정부 판단과 배치되는 내용의 군사 기밀을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와 자진 월북을 단정하는 수사 결과를 발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상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 서 전 장관에 대해, 오후 2시에는 김 전 청장에 대한 피의자 심문을 각각 진행합니다.
서 전 장관과 김 전 청장은 각각 고 이대준 씨가 자진 월북했다는 정부 판단과 배치되는 내용의 군사 기밀을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와 자진 월북을 단정하는 수사 결과를 발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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