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봉양리 뽕나무’ 문화재 승격 기념행사

입력 2022.10.21 (10:06) 수정 2022.10.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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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봉양리 뽕나무’의 천연기념물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기념하는 행사가 어제(20일) 정선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문화재청과 정선군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정선읍 중심지에서 600년 넘게 자라온 봉양리 뽕나무의 문화재적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자연 유산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선 봉양리 뽕나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보기 드문 한 쌍의 뽕나무로, 지난해 12월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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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 봉양리 뽕나무’ 문화재 승격 기념행사
    • 입력 2022-10-21 10:06:07
    • 수정2022-10-21 10:28:34
    930뉴스(강릉)
‘정선 봉양리 뽕나무’의 천연기념물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기념하는 행사가 어제(20일) 정선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문화재청과 정선군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정선읍 중심지에서 600년 넘게 자라온 봉양리 뽕나무의 문화재적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자연 유산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선 봉양리 뽕나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보기 드문 한 쌍의 뽕나무로, 지난해 12월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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