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정 첫 조직개편…1,185명 인사
입력 2022.10.21 (10:50)
수정 2022.10.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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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김진태 강원도정의 첫 조직개편에 따라 내일(22일) 자로 도청 직원 1,185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국장급에선 신설된 특별자치국장에는 박용식 일자리국장이, 격상된 행정국장엔 정일섭 총무행정관이 발령됐습니다.
또, 윤인재, 이경희 국장 등 일부 다른 국장들은 산업과 복지국 등 기능 조정된 부서의 국장으로 수평이동했습니다.
반면, 첨단산업국이 없어지면서 김광진 국장은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습니다.
국장급에선 신설된 특별자치국장에는 박용식 일자리국장이, 격상된 행정국장엔 정일섭 총무행정관이 발령됐습니다.
또, 윤인재, 이경희 국장 등 일부 다른 국장들은 산업과 복지국 등 기능 조정된 부서의 국장으로 수평이동했습니다.
반면, 첨단산업국이 없어지면서 김광진 국장은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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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강원도정 첫 조직개편…1,185명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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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1 10:50:28
- 수정2022-10-21 11:17:47
강원도는 김진태 강원도정의 첫 조직개편에 따라 내일(22일) 자로 도청 직원 1,185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국장급에선 신설된 특별자치국장에는 박용식 일자리국장이, 격상된 행정국장엔 정일섭 총무행정관이 발령됐습니다.
또, 윤인재, 이경희 국장 등 일부 다른 국장들은 산업과 복지국 등 기능 조정된 부서의 국장으로 수평이동했습니다.
반면, 첨단산업국이 없어지면서 김광진 국장은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습니다.
국장급에선 신설된 특별자치국장에는 박용식 일자리국장이, 격상된 행정국장엔 정일섭 총무행정관이 발령됐습니다.
또, 윤인재, 이경희 국장 등 일부 다른 국장들은 산업과 복지국 등 기능 조정된 부서의 국장으로 수평이동했습니다.
반면, 첨단산업국이 없어지면서 김광진 국장은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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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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