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해바라기’가 무슨 죄?…명작 수난사 [내일, 아트]

입력 2022.10.21 (16: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4일 '저스트 스톱 오일'(Just Stop Oil)이라는 영국의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네덜란드 출신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년)의 명화 '해바라기'에 토마토수프를 끼얹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앞서 지난 5월엔 루브르 박물관에서 한 남성이 모나리자 그림을 향해 케이크를 던지기도 했는데요, 오늘 '내일, 아트'에서 이세라 작가와 함께 명작들의 수난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모나리자’·‘해바라기’가 무슨 죄?…명작 수난사 [내일, 아트]
    • 입력 2022-10-21 16:55:12
    용감한라이브
지난 14일 '저스트 스톱 오일'(Just Stop Oil)이라는 영국의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네덜란드 출신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년)의 명화 '해바라기'에 토마토수프를 끼얹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앞서 지난 5월엔 루브르 박물관에서 한 남성이 모나리자 그림을 향해 케이크를 던지기도 했는데요, 오늘 '내일, 아트'에서 이세라 작가와 함께 명작들의 수난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