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축제 ‘맘프’ 오늘부터 사흘 창원서 열려
입력 2022.10.21 (19:41)
수정 2022.10.2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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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4개 나라의 이주민들이 참가하는 축제 '맘프'가 오늘(21일)부터 사흘 동안 창원 용지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다양성을 상상하라'를 주제로, 문화 다양성 거리 행진과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또,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한 '한중 문화 콘서트'가 오늘과 내일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열립니다.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다양성을 상상하라'를 주제로, 문화 다양성 거리 행진과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또,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한 '한중 문화 콘서트'가 오늘과 내일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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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민축제 ‘맘프’ 오늘부터 사흘 창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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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1 19:41:12
- 수정2022-10-21 19:45:38
아시아 14개 나라의 이주민들이 참가하는 축제 '맘프'가 오늘(21일)부터 사흘 동안 창원 용지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다양성을 상상하라'를 주제로, 문화 다양성 거리 행진과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또,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한 '한중 문화 콘서트'가 오늘과 내일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열립니다.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다양성을 상상하라'를 주제로, 문화 다양성 거리 행진과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또,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한 '한중 문화 콘서트'가 오늘과 내일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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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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