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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서 보수·진보단체 대규모 집회…“교통 혼잡 예상”
입력 2022.10.22 (12:05) 수정 2022.10.22 (19:3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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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인 오늘 서울 도심에서 보수 단체와 진보 단체의 대규모 집회가 열립니다.

비슷한 시간, 인근에서 집회가 개최돼 교통 혼잡은 물론 충돌까지 우려됩니다.

김화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서울 광화문과 남대문 등 도심에서 보수와 진보 단체의 대규모 집회가 잇달아 열립니다.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는 오후 3시부터 세종대로 일대에서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국민대회'를 개최합니다.

경찰은 집회에 3만 명이 모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윤석열 대통령 옹호를 위한 촛불집회 맞대응 집회'도 4시부터 삼각지역 인근에서 예정됐습니다.

비슷한 시간, 인근에서 진보단체의 집회도 개최됩니다.

촛불전환행동을 비롯한 진보단체도 오후 4시부터 숭례문 교차로와 태평 교차로 일대에서 '윤석열 정부 규탄 집회'를 엽니다.

저녁 6시 반부터는 대통령실이 있는 삼각지역 방면으로 행진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7천여 명을 예상하고, 주최 측은 10만 명 넘게 집회에 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촉구 집회'도 2시부터 종로구 광교 인근에서 열립니다.

가까운 장소에서 연달아 집회가 열리는 만큼 교통 혼잡과 양측의 충돌도 우려됩니다.

경찰은 일단 교통 혼잡을 대비해 교통경찰 300여 명을 배치하고, 집회 구간에 가변차로를 설치합니다.

동화면세점에서 덕수궁 대한문까지 세종대로 5개 차로가 통제되고, 세종대로 사거리에서는 좌회전과 유턴을 금지, 직진만 허용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이 일대 차량 운행을 피하고,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김화영입니다.

영상편집:여동용
  • 서울 도심서 보수·진보단체 대규모 집회…“교통 혼잡 예상”
    • 입력 2022-10-22 12:05:04
    • 수정2022-10-22 19:36:28
    뉴스 12
[앵커]

주말인 오늘 서울 도심에서 보수 단체와 진보 단체의 대규모 집회가 열립니다.

비슷한 시간, 인근에서 집회가 개최돼 교통 혼잡은 물론 충돌까지 우려됩니다.

김화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서울 광화문과 남대문 등 도심에서 보수와 진보 단체의 대규모 집회가 잇달아 열립니다.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는 오후 3시부터 세종대로 일대에서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국민대회'를 개최합니다.

경찰은 집회에 3만 명이 모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윤석열 대통령 옹호를 위한 촛불집회 맞대응 집회'도 4시부터 삼각지역 인근에서 예정됐습니다.

비슷한 시간, 인근에서 진보단체의 집회도 개최됩니다.

촛불전환행동을 비롯한 진보단체도 오후 4시부터 숭례문 교차로와 태평 교차로 일대에서 '윤석열 정부 규탄 집회'를 엽니다.

저녁 6시 반부터는 대통령실이 있는 삼각지역 방면으로 행진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7천여 명을 예상하고, 주최 측은 10만 명 넘게 집회에 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촉구 집회'도 2시부터 종로구 광교 인근에서 열립니다.

가까운 장소에서 연달아 집회가 열리는 만큼 교통 혼잡과 양측의 충돌도 우려됩니다.

경찰은 일단 교통 혼잡을 대비해 교통경찰 300여 명을 배치하고, 집회 구간에 가변차로를 설치합니다.

동화면세점에서 덕수궁 대한문까지 세종대로 5개 차로가 통제되고, 세종대로 사거리에서는 좌회전과 유턴을 금지, 직진만 허용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이 일대 차량 운행을 피하고,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김화영입니다.

영상편집:여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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