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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금융 블랙리스트에 북한·이란과 함께 미얀마 추가
입력 2022.10.22 (13:00) 수정 2022.10.22 (13:33) 국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미얀마의 기업들이 불법 자금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에 노출될 수 있다며 미얀마를 블랙리스트 명단에 추가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39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이같은 결정으로 해외 기업들이 미얀마에서 정상적인 기업 계좌를 개설하거나 외국자본의 유치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분석했습니다.

미얀마는 지난 2016년까지 이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라 있었지만, 문민정부가 집권하면서 명단에서 제외됐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의 블랙리스트에 등재된 나라는 북한과 이란, 미얀마 등 3개 나라로 늘었습니다.

지난해 2월 쿠데타 이후 미얀마에서는 쉐브론과 기린 홀딩스 등 24개의 해외 기업들이 사업을 철수했습니다.

[사진 출처 : 홈페이지 로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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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0-22 13:00:57
    • 수정2022-10-22 13:33:52
    국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미얀마의 기업들이 불법 자금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에 노출될 수 있다며 미얀마를 블랙리스트 명단에 추가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39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이같은 결정으로 해외 기업들이 미얀마에서 정상적인 기업 계좌를 개설하거나 외국자본의 유치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분석했습니다.

미얀마는 지난 2016년까지 이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라 있었지만, 문민정부가 집권하면서 명단에서 제외됐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의 블랙리스트에 등재된 나라는 북한과 이란, 미얀마 등 3개 나라로 늘었습니다.

지난해 2월 쿠데타 이후 미얀마에서는 쉐브론과 기린 홀딩스 등 24개의 해외 기업들이 사업을 철수했습니다.

[사진 출처 : 홈페이지 로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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