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서 주간보호센터 차량 넘어져…노인 3명 다쳐
입력 2022.10.22 (21:38)
수정 2022.10.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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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돌봄시설인 주간보호센터 차량이 다른 차에 들이받혀 노인들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4시50분쯤 담양군 담양읍의 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65살 A씨의 승용차가 좌회전하던 55살 B씨의 보호센터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보호센터 승용차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보호센터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노인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직진 차량의 신호 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50분쯤 담양군 담양읍의 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65살 A씨의 승용차가 좌회전하던 55살 B씨의 보호센터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보호센터 승용차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보호센터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노인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직진 차량의 신호 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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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서 주간보호센터 차량 넘어져…노인 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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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2 21:38:31
- 수정2022-10-22 21:50:20
노인 돌봄시설인 주간보호센터 차량이 다른 차에 들이받혀 노인들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4시50분쯤 담양군 담양읍의 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65살 A씨의 승용차가 좌회전하던 55살 B씨의 보호센터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보호센터 승용차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보호센터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노인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직진 차량의 신호 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50분쯤 담양군 담양읍의 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65살 A씨의 승용차가 좌회전하던 55살 B씨의 보호센터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보호센터 승용차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보호센터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노인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직진 차량의 신호 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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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기자 good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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