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에서 전국 첫 ‘섬 치안드론’ 실증 실험
입력 2022.10.22 (21:39)
수정 2022.10.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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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이용해 섬지역의 치안을 살피는 치안드론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고흥에서 실증실험에 들어갔습니다.
고흥군에 따르면, 과학기술부와 경찰, 순천대, 대한항공 등은 최근 고흥에서 섬 지역 치안드론의 임무수행 과정을 참관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실증을 마치고 범죄 예방과 실종자 수색, 양식어장 도난 방지 등에 드론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고흥군에 따르면, 과학기술부와 경찰, 순천대, 대한항공 등은 최근 고흥에서 섬 지역 치안드론의 임무수행 과정을 참관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실증을 마치고 범죄 예방과 실종자 수색, 양식어장 도난 방지 등에 드론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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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에서 전국 첫 ‘섬 치안드론’ 실증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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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2 21:39:22
- 수정2022-10-22 21:50:20
드론을 이용해 섬지역의 치안을 살피는 치안드론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고흥에서 실증실험에 들어갔습니다.
고흥군에 따르면, 과학기술부와 경찰, 순천대, 대한항공 등은 최근 고흥에서 섬 지역 치안드론의 임무수행 과정을 참관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실증을 마치고 범죄 예방과 실종자 수색, 양식어장 도난 방지 등에 드론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고흥군에 따르면, 과학기술부와 경찰, 순천대, 대한항공 등은 최근 고흥에서 섬 지역 치안드론의 임무수행 과정을 참관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실증을 마치고 범죄 예방과 실종자 수색, 양식어장 도난 방지 등에 드론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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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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