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작은 도서관’ 절반 이상 운영 부실
입력 2022.10.24 (07:46)
수정 2022.10.2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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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작은 도서관'의 절반 이상이 부실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전국 작은 도서관 6천 4백여 곳 가운데 45.9%가 운영 부실에 해당하는 D, F 등급을 받았습니다.
울산의 경우 전체 작은 도서관 170곳 가운데 D등급 86곳, F등급 11곳으로 전체의 57% 가량이 운영 부실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전국 작은 도서관 6천 4백여 곳 가운데 45.9%가 운영 부실에 해당하는 D, F 등급을 받았습니다.
울산의 경우 전체 작은 도서관 170곳 가운데 D등급 86곳, F등급 11곳으로 전체의 57% 가량이 운영 부실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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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작은 도서관’ 절반 이상 운영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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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4 07:46:41
- 수정2022-10-24 08:06:13
울산지역 '작은 도서관'의 절반 이상이 부실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전국 작은 도서관 6천 4백여 곳 가운데 45.9%가 운영 부실에 해당하는 D, F 등급을 받았습니다.
울산의 경우 전체 작은 도서관 170곳 가운데 D등급 86곳, F등급 11곳으로 전체의 57% 가량이 운영 부실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전국 작은 도서관 6천 4백여 곳 가운데 45.9%가 운영 부실에 해당하는 D, F 등급을 받았습니다.
울산의 경우 전체 작은 도서관 170곳 가운데 D등급 86곳, F등급 11곳으로 전체의 57% 가량이 운영 부실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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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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