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정동 청년희망주택 건축설계 당선작 선정
입력 2022.10.24 (07:47)
수정 2022.10.2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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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신정동 청년희망주택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라움건축사사무소의 '울산에 살고싶다'를 선정했습니다.
이 당선작은 청년들의 생활 양식을 고려해 유연하고 다양한 평면으로 설계됐으며 주민 화합과 소통 공간으로 옥상에 도시 텃밭과 조경시설물을 배치한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신정동 청년희망주택'은 77억원이 투입돼 지상 5층, 총 38가구 규모로 2024년 11월 준공 예정입니다.
이 당선작은 청년들의 생활 양식을 고려해 유연하고 다양한 평면으로 설계됐으며 주민 화합과 소통 공간으로 옥상에 도시 텃밭과 조경시설물을 배치한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신정동 청년희망주택'은 77억원이 투입돼 지상 5층, 총 38가구 규모로 2024년 11월 준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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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신정동 청년희망주택 건축설계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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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4 07:47:58
- 수정2022-10-24 08:06:13
울산시는 신정동 청년희망주택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라움건축사사무소의 '울산에 살고싶다'를 선정했습니다.
이 당선작은 청년들의 생활 양식을 고려해 유연하고 다양한 평면으로 설계됐으며 주민 화합과 소통 공간으로 옥상에 도시 텃밭과 조경시설물을 배치한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신정동 청년희망주택'은 77억원이 투입돼 지상 5층, 총 38가구 규모로 2024년 11월 준공 예정입니다.
이 당선작은 청년들의 생활 양식을 고려해 유연하고 다양한 평면으로 설계됐으며 주민 화합과 소통 공간으로 옥상에 도시 텃밭과 조경시설물을 배치한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신정동 청년희망주택'은 77억원이 투입돼 지상 5층, 총 38가구 규모로 2024년 11월 준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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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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