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국도서 역주행 승용차-SUV 추돌…1명 다쳐
입력 2022.10.24 (15:59)
수정 2022.10.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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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15분쯤 충남 당진시 신평면의 한 국도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SUV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상 주행하던 A씨의 승용차가 뒤에서 오던 덤프트럭에 부딪혀 1차 사고가 난 뒤 180도 회전해 역주행으로 달리다 2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오원재님 제공]
이 사고로 40대 SUV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상 주행하던 A씨의 승용차가 뒤에서 오던 덤프트럭에 부딪혀 1차 사고가 난 뒤 180도 회전해 역주행으로 달리다 2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오원재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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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당진 국도서 역주행 승용차-SUV 추돌…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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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4 15:59:28
- 수정2022-10-24 16:06:12
오늘 오전 9시 15분쯤 충남 당진시 신평면의 한 국도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SUV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상 주행하던 A씨의 승용차가 뒤에서 오던 덤프트럭에 부딪혀 1차 사고가 난 뒤 180도 회전해 역주행으로 달리다 2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오원재님 제공]
이 사고로 40대 SUV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상 주행하던 A씨의 승용차가 뒤에서 오던 덤프트럭에 부딪혀 1차 사고가 난 뒤 180도 회전해 역주행으로 달리다 2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오원재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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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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