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출국금지…“공모 의혹”

입력 2022.10.24 (19:07) 수정 2022.10.24 (19: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수원지검 성남지청이 정진상 민주당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을 출국 금지 조치했습니다.

검찰은 앞서 후원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두산건설 전 대표 등을 기소하면서 공소장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정진상 실장도 공모했다고 적시했습니다.

정 실장은 최근 검찰에 체포된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이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출국금지…“공모 의혹”
    • 입력 2022-10-24 19:07:56
    • 수정2022-10-24 19:09:30
    뉴스7(창원)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수원지검 성남지청이 정진상 민주당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을 출국 금지 조치했습니다.

검찰은 앞서 후원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두산건설 전 대표 등을 기소하면서 공소장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정진상 실장도 공모했다고 적시했습니다.

정 실장은 최근 검찰에 체포된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이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