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용산지구 신설 학교부지 확보 난항
입력 2022.10.24 (19:53)
수정 2022.10.2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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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이 내년에 3천6백여 세대가 입주 예정인 대전 유성 용산지구에 초등학교 신설을 추진 중인 가운데 부지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교육청이 확보 예정인 학교 부지 면적은 지난 2019년 학생 수요 예측 잘못으로 지자체에 반납했던 8,100㎡로, 일반 학교 부지보다 5,000㎡가량 부족합니다.
교육청은 인근 공원용지 일부를 학교 부지에 편입하기 위해 자치단체와 협의 중입니다.
교육청이 확보 예정인 학교 부지 면적은 지난 2019년 학생 수요 예측 잘못으로 지자체에 반납했던 8,100㎡로, 일반 학교 부지보다 5,000㎡가량 부족합니다.
교육청은 인근 공원용지 일부를 학교 부지에 편입하기 위해 자치단체와 협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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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용산지구 신설 학교부지 확보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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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4 19:53:02
- 수정2022-10-24 19:55:16
대전교육청이 내년에 3천6백여 세대가 입주 예정인 대전 유성 용산지구에 초등학교 신설을 추진 중인 가운데 부지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교육청이 확보 예정인 학교 부지 면적은 지난 2019년 학생 수요 예측 잘못으로 지자체에 반납했던 8,100㎡로, 일반 학교 부지보다 5,000㎡가량 부족합니다.
교육청은 인근 공원용지 일부를 학교 부지에 편입하기 위해 자치단체와 협의 중입니다.
교육청이 확보 예정인 학교 부지 면적은 지난 2019년 학생 수요 예측 잘못으로 지자체에 반납했던 8,100㎡로, 일반 학교 부지보다 5,000㎡가량 부족합니다.
교육청은 인근 공원용지 일부를 학교 부지에 편입하기 위해 자치단체와 협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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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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