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울진 도화동산 산림 복원 나서
입력 2022.10.24 (21:52)
수정 2022.10.2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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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산불로 소실된 울진 도화동산 복원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오늘(24일) 울진군과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 등 4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걸음기부 '뚜벅이앱'을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10억 걸음을 모아 민간기업에서 나무 3만 그루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산림 복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오늘(24일) 울진군과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 등 4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걸음기부 '뚜벅이앱'을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10억 걸음을 모아 민간기업에서 나무 3만 그루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산림 복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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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피해’ 울진 도화동산 산림 복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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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4 21:52:29
- 수정2022-10-24 21:56:57

경상북도가 산불로 소실된 울진 도화동산 복원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오늘(24일) 울진군과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 등 4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걸음기부 '뚜벅이앱'을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10억 걸음을 모아 민간기업에서 나무 3만 그루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산림 복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오늘(24일) 울진군과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 등 4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걸음기부 '뚜벅이앱'을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10억 걸음을 모아 민간기업에서 나무 3만 그루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산림 복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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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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