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기대인플레이션율 4.3%…석 달 만에 반등
입력 2022.10.25 (06:30)
수정 2022.10.25 (06: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향후 1년간의 물가 상승 전망을 의미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석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10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4.3%로 지난달보다 0.1%p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은 5%대 높은 물가 상승률이 지속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달 공공요금 인상과 농축수산물, 외식서비스 가격 상승세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10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4.3%로 지난달보다 0.1%p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은 5%대 높은 물가 상승률이 지속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달 공공요금 인상과 농축수산물, 외식서비스 가격 상승세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0월 기대인플레이션율 4.3%…석 달 만에 반등
-
- 입력 2022-10-25 06:30:43
- 수정2022-10-25 06:39:38
향후 1년간의 물가 상승 전망을 의미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석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10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4.3%로 지난달보다 0.1%p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은 5%대 높은 물가 상승률이 지속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달 공공요금 인상과 농축수산물, 외식서비스 가격 상승세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10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4.3%로 지난달보다 0.1%p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은 5%대 높은 물가 상승률이 지속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달 공공요금 인상과 농축수산물, 외식서비스 가격 상승세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