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서핑대회 결승전 양양 개최
입력 2022.10.25 (19:37)
수정 2022.10.2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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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서핑대회 결승전이 오늘(25일) 양양 죽도해변에서 시작돼, 내일(26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결승전은 남녀 롱보드, 숏보드, SUP보드 종목에 선수 122명이 참가해 각각 서핑 기량을 겨루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시범 대회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서핑대회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결승전은 남녀 롱보드, 숏보드, SUP보드 종목에 선수 122명이 참가해 각각 서핑 기량을 겨루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시범 대회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서핑대회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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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서핑대회 결승전 양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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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5 19:37:54
- 수정2022-10-25 19:50:29
제1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서핑대회 결승전이 오늘(25일) 양양 죽도해변에서 시작돼, 내일(26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결승전은 남녀 롱보드, 숏보드, SUP보드 종목에 선수 122명이 참가해 각각 서핑 기량을 겨루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시범 대회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서핑대회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결승전은 남녀 롱보드, 숏보드, SUP보드 종목에 선수 122명이 참가해 각각 서핑 기량을 겨루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시범 대회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서핑대회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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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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