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경남 교원도 ‘스마트단말기’ 보급
입력 2022.10.25 (21:53)
수정 2022.10.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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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이 내년부터 506억 원을 들여 교원에게도 노트북형 스마트단말기를 1대씩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초·중·고등학교와 특수 학교 등 경남 교원 3만 천여 명으로, 기존에 쓰던 데스크톱 컴퓨터를 노트북형 스마트단말기로 바꿔줄 계획입니다.
앞서 도교육청은 천 5백여억 원을 들여 초·중·고등학생 전원에게 평균 50만 원대의 스마트단말기 29만여 대를 보급해 효용성과 예산 낭비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급 대상은 초·중·고등학교와 특수 학교 등 경남 교원 3만 천여 명으로, 기존에 쓰던 데스크톱 컴퓨터를 노트북형 스마트단말기로 바꿔줄 계획입니다.
앞서 도교육청은 천 5백여억 원을 들여 초·중·고등학생 전원에게 평균 50만 원대의 스마트단말기 29만여 대를 보급해 효용성과 예산 낭비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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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경남 교원도 ‘스마트단말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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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5 21:53:18
- 수정2022-10-25 21:58:43
경상남도교육청이 내년부터 506억 원을 들여 교원에게도 노트북형 스마트단말기를 1대씩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초·중·고등학교와 특수 학교 등 경남 교원 3만 천여 명으로, 기존에 쓰던 데스크톱 컴퓨터를 노트북형 스마트단말기로 바꿔줄 계획입니다.
앞서 도교육청은 천 5백여억 원을 들여 초·중·고등학생 전원에게 평균 50만 원대의 스마트단말기 29만여 대를 보급해 효용성과 예산 낭비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급 대상은 초·중·고등학교와 특수 학교 등 경남 교원 3만 천여 명으로, 기존에 쓰던 데스크톱 컴퓨터를 노트북형 스마트단말기로 바꿔줄 계획입니다.
앞서 도교육청은 천 5백여억 원을 들여 초·중·고등학생 전원에게 평균 50만 원대의 스마트단말기 29만여 대를 보급해 효용성과 예산 낭비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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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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