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합창페스티벌 개최…‘세계합창대회’ 성공 기원
입력 2022.10.25 (23:52)
수정 2022.10.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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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강릉에서 열리는 세계합창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강릉합창페스티벌이 오늘(25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강릉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강릉예총이 주관한 이번 강릉합창페스티벌에는 강릉시립합창단과 시민·청소년 합창단 9곳 등이 참가해 세계합창대회 주제곡 등을 공연했습니다.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는 내년 7월 3일부터 13일까지 강릉시와 강원도 DMZ 박물관에서 열립니다.
강릉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강릉예총이 주관한 이번 강릉합창페스티벌에는 강릉시립합창단과 시민·청소년 합창단 9곳 등이 참가해 세계합창대회 주제곡 등을 공연했습니다.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는 내년 7월 3일부터 13일까지 강릉시와 강원도 DMZ 박물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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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합창페스티벌 개최…‘세계합창대회’ 성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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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5 23:52:11
- 수정2022-10-26 00:01:38
내년 강릉에서 열리는 세계합창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강릉합창페스티벌이 오늘(25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강릉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강릉예총이 주관한 이번 강릉합창페스티벌에는 강릉시립합창단과 시민·청소년 합창단 9곳 등이 참가해 세계합창대회 주제곡 등을 공연했습니다.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는 내년 7월 3일부터 13일까지 강릉시와 강원도 DMZ 박물관에서 열립니다.
강릉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강릉예총이 주관한 이번 강릉합창페스티벌에는 강릉시립합창단과 시민·청소년 합창단 9곳 등이 참가해 세계합창대회 주제곡 등을 공연했습니다.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는 내년 7월 3일부터 13일까지 강릉시와 강원도 DMZ 박물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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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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