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공립치매전담 종합노인요양시설 건립
입력 2022.10.26 (07:48)
수정 2022.10.2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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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2024년 8월까지 125억 원을 들여 내곡동에 공립치매 전담 종합노인요양시설 건립을 추진합니다.
공립치매 전담 종합노인요양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치매 전담실과 물리치료실 등을 갖추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치매 환자와 일반 환자 100명이 머무를 수 있으며, 주·야간 보호시설에서는 45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공립치매 전담 종합노인요양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치매 전담실과 물리치료실 등을 갖추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치매 환자와 일반 환자 100명이 머무를 수 있으며, 주·야간 보호시설에서는 45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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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공립치매전담 종합노인요양시설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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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6 07:48:38
- 수정2022-10-26 08:07:12
강릉시가 2024년 8월까지 125억 원을 들여 내곡동에 공립치매 전담 종합노인요양시설 건립을 추진합니다.
공립치매 전담 종합노인요양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치매 전담실과 물리치료실 등을 갖추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치매 환자와 일반 환자 100명이 머무를 수 있으며, 주·야간 보호시설에서는 45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공립치매 전담 종합노인요양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치매 전담실과 물리치료실 등을 갖추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치매 환자와 일반 환자 100명이 머무를 수 있으며, 주·야간 보호시설에서는 45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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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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