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현안 26건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입력 2022.10.26 (07:51)
수정 2022.10.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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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심사에 앞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전북 국회의원들이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전라북도가 건의한 핵심사업은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와 새만금 산단 임대용지 조성, 인재 육성을 위한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혁신산업 등 26건입니다.
전라북도와 지역 정치권은 예산 증액을 위한 협조 체제를 다지는 한편, 전북에 연고를 둔 국회의원들에게 중점사업에 대한 정책 질의서를 전달하고, 협력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가 건의한 핵심사업은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와 새만금 산단 임대용지 조성, 인재 육성을 위한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혁신산업 등 26건입니다.
전라북도와 지역 정치권은 예산 증액을 위한 협조 체제를 다지는 한편, 전북에 연고를 둔 국회의원들에게 중점사업에 대한 정책 질의서를 전달하고, 협력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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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현안 26건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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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6 07:51:36
- 수정2022-10-26 08:53:58
국회 예산심사에 앞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전북 국회의원들이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전라북도가 건의한 핵심사업은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와 새만금 산단 임대용지 조성, 인재 육성을 위한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혁신산업 등 26건입니다.
전라북도와 지역 정치권은 예산 증액을 위한 협조 체제를 다지는 한편, 전북에 연고를 둔 국회의원들에게 중점사업에 대한 정책 질의서를 전달하고, 협력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가 건의한 핵심사업은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와 새만금 산단 임대용지 조성, 인재 육성을 위한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혁신산업 등 26건입니다.
전라북도와 지역 정치권은 예산 증액을 위한 협조 체제를 다지는 한편, 전북에 연고를 둔 국회의원들에게 중점사업에 대한 정책 질의서를 전달하고, 협력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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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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