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아동급식카드 체계 전면 개편
입력 2022.10.26 (19:52)
수정 2022.10.26 (20: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급식카드 체계를 전면 개편합니다.
천여 곳에 불과했던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을 3만여 곳으로 대폭 확대하고 일반 신용카드와 동일한 형태의 IC형 카드로 교체해 아동들의 거부감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부터 한끼 당 급식단가를 기존 7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천 원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천여 곳에 불과했던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을 3만여 곳으로 대폭 확대하고 일반 신용카드와 동일한 형태의 IC형 카드로 교체해 아동들의 거부감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부터 한끼 당 급식단가를 기존 7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천 원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아동급식카드 체계 전면 개편
-
- 입력 2022-10-26 19:52:17
- 수정2022-10-26 20:02:48
대구시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급식카드 체계를 전면 개편합니다.
천여 곳에 불과했던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을 3만여 곳으로 대폭 확대하고 일반 신용카드와 동일한 형태의 IC형 카드로 교체해 아동들의 거부감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부터 한끼 당 급식단가를 기존 7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천 원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천여 곳에 불과했던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을 3만여 곳으로 대폭 확대하고 일반 신용카드와 동일한 형태의 IC형 카드로 교체해 아동들의 거부감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부터 한끼 당 급식단가를 기존 7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천 원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