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전기고 접수 마감…다른 지역 학생 증가
입력 2022.10.26 (19:55)
수정 2022.10.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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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특별전형 등 전기고 접수를 마감한 결과, 타 지역 학생 유입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시도에서 경북 학교로 원서를 쓴 학생은 959명으로 지난해 유입 학생 규모보다 17% 늘었습니다.
도 교육청은 특히 마이스터고 유입이 늘었는데 이는 항공과 철도, 반려동물 등 학생 수요에 맞는 학과 개편을 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시도에서 경북 학교로 원서를 쓴 학생은 959명으로 지난해 유입 학생 규모보다 17% 늘었습니다.
도 교육청은 특히 마이스터고 유입이 늘었는데 이는 항공과 철도, 반려동물 등 학생 수요에 맞는 학과 개편을 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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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전기고 접수 마감…다른 지역 학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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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6 19:55:28
- 수정2022-10-26 20:02:53
경북교육청이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특별전형 등 전기고 접수를 마감한 결과, 타 지역 학생 유입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시도에서 경북 학교로 원서를 쓴 학생은 959명으로 지난해 유입 학생 규모보다 17% 늘었습니다.
도 교육청은 특히 마이스터고 유입이 늘었는데 이는 항공과 철도, 반려동물 등 학생 수요에 맞는 학과 개편을 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시도에서 경북 학교로 원서를 쓴 학생은 959명으로 지난해 유입 학생 규모보다 17% 늘었습니다.
도 교육청은 특히 마이스터고 유입이 늘었는데 이는 항공과 철도, 반려동물 등 학생 수요에 맞는 학과 개편을 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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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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