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폭행한 만취 승객 입건
입력 2022.10.27 (08:24)
수정 2022.10.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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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운전 중인 택시 운전사를 폭행한 승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새벽 광주 신안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를 탄 뒤 운전사를 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새벽 광주 신안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를 탄 뒤 운전사를 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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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운전사 폭행한 만취 승객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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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7 08:24:51
- 수정2022-10-27 08:58:27
술에 취해 운전 중인 택시 운전사를 폭행한 승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새벽 광주 신안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를 탄 뒤 운전사를 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새벽 광주 신안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를 탄 뒤 운전사를 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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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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