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 “용문-홍천 철도 예타면제 촉구” 용산 집회
입력 2022.10.27 (19:47)
수정 2022.10.2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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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는 오늘(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용문-홍천 철도사업에 대한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강원도에서 철도가 없는 건 홍천 뿐이고, 이로 인해 지역이 낙후돼 있다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철도를 건설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현재 상태에선 타당성 조사 결과가 안좋게 나올 수 있어 예타면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철도는 경기도 용문과 홍천을 잇는 34.1km 길이의 철도로 현재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상탭니다.
이들은 강원도에서 철도가 없는 건 홍천 뿐이고, 이로 인해 지역이 낙후돼 있다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철도를 건설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현재 상태에선 타당성 조사 결과가 안좋게 나올 수 있어 예타면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철도는 경기도 용문과 홍천을 잇는 34.1km 길이의 철도로 현재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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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 “용문-홍천 철도 예타면제 촉구” 용산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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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7 19:47:04
- 수정2022-10-27 19:51:25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는 오늘(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용문-홍천 철도사업에 대한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강원도에서 철도가 없는 건 홍천 뿐이고, 이로 인해 지역이 낙후돼 있다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철도를 건설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현재 상태에선 타당성 조사 결과가 안좋게 나올 수 있어 예타면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철도는 경기도 용문과 홍천을 잇는 34.1km 길이의 철도로 현재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상탭니다.
이들은 강원도에서 철도가 없는 건 홍천 뿐이고, 이로 인해 지역이 낙후돼 있다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철도를 건설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현재 상태에선 타당성 조사 결과가 안좋게 나올 수 있어 예타면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철도는 경기도 용문과 홍천을 잇는 34.1km 길이의 철도로 현재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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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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