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공장 건물 추락해 불…3백여 만 원 피해
입력 2022.10.28 (11:17)
수정 2022.10.28 (11: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7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월출동의 한 공장 건물 옥상에 비행 중이던 드론이 추락해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직원이 10여 분 만에 진압했고, 이 불로 건물 옥상 일부가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3백 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드론의 날개가 파손돼 추락한 뒤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광주북구청 제공]
불은 공장 직원이 10여 분 만에 진압했고, 이 불로 건물 옥상 일부가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3백 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드론의 날개가 파손돼 추락한 뒤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광주북구청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드론, 공장 건물 추락해 불…3백여 만 원 피해
-
- 입력 2022-10-28 11:17:34
- 수정2022-10-28 11:18:22
어제(27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월출동의 한 공장 건물 옥상에 비행 중이던 드론이 추락해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직원이 10여 분 만에 진압했고, 이 불로 건물 옥상 일부가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3백 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드론의 날개가 파손돼 추락한 뒤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광주북구청 제공]
불은 공장 직원이 10여 분 만에 진압했고, 이 불로 건물 옥상 일부가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3백 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드론의 날개가 파손돼 추락한 뒤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광주북구청 제공]
-
-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손준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