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전통시장 한자리에…시장 박람회 개막
입력 2022.10.28 (19:37)
수정 2022.10.2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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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전통시장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시장 박람회'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이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부산 우수시장 상품 전시회'에 전남지역 상인연합회가 참여해 영·호남 전통시장 교류의 장으로 진행되며, 두 지역 전통시장이 80여 곳 판매 부스를 만들어 특산물을 판매합니다.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이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부산 우수시장 상품 전시회'에 전남지역 상인연합회가 참여해 영·호남 전통시장 교류의 장으로 진행되며, 두 지역 전통시장이 80여 곳 판매 부스를 만들어 특산물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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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호남 전통시장 한자리에…시장 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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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8 19:37:26
- 수정2022-10-28 19:46:03
영·호남 전통시장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시장 박람회'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이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부산 우수시장 상품 전시회'에 전남지역 상인연합회가 참여해 영·호남 전통시장 교류의 장으로 진행되며, 두 지역 전통시장이 80여 곳 판매 부스를 만들어 특산물을 판매합니다.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이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부산 우수시장 상품 전시회'에 전남지역 상인연합회가 참여해 영·호남 전통시장 교류의 장으로 진행되며, 두 지역 전통시장이 80여 곳 판매 부스를 만들어 특산물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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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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