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 책임자 등 3명 실형 확정
입력 2022.10.29 (21:44)
수정 2022.10.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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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8명의 사상자를 낸 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버퍼탱크 시공 책임자 등 3명의 상고를 기각하고, 금고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수전해 시설 가동자 등 4명은 상고가 기각돼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2019년 5월 강릉과학산업단지에서는 수소탱크가 폭발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쳐, 관계자 7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전해 시설 가동자 등 4명은 상고가 기각돼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2019년 5월 강릉과학산업단지에서는 수소탱크가 폭발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쳐, 관계자 7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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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 책임자 등 3명 실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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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29 21:44:16
- 수정2022-10-29 21:54:14
대법원이 8명의 사상자를 낸 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버퍼탱크 시공 책임자 등 3명의 상고를 기각하고, 금고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수전해 시설 가동자 등 4명은 상고가 기각돼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2019년 5월 강릉과학산업단지에서는 수소탱크가 폭발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쳐, 관계자 7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전해 시설 가동자 등 4명은 상고가 기각돼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2019년 5월 강릉과학산업단지에서는 수소탱크가 폭발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쳐, 관계자 7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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