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재난관리자원 광역거점센터 올해 말 완공
입력 2022.10.31 (07:39)
수정 2022.11.0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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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재난 발생에 대비해 각종 장비와 물품을 비축하는 전라북도 재난관리자원 광역거점센터가 올해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비축 장비와 물품으로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열화상카메라와 마스크, 세정제 등을 비롯해 유압엔진펌프와 원형절단기, 엔진톱, 방화문 파괴기 등 모두 백20여 가지가 보관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초부터 18억 여 원을 들여 완주군 상관면 일대 천 제곱미터 터에 지상 1층 규모의 재난관리 광역거점센터를 짓고 있습니다.
비축 장비와 물품으로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열화상카메라와 마스크, 세정제 등을 비롯해 유압엔진펌프와 원형절단기, 엔진톱, 방화문 파괴기 등 모두 백20여 가지가 보관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초부터 18억 여 원을 들여 완주군 상관면 일대 천 제곱미터 터에 지상 1층 규모의 재난관리 광역거점센터를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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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재난관리자원 광역거점센터 올해 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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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31 07:39:07
- 수정2022-11-01 09:18:02
대규모 재난 발생에 대비해 각종 장비와 물품을 비축하는 전라북도 재난관리자원 광역거점센터가 올해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비축 장비와 물품으로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열화상카메라와 마스크, 세정제 등을 비롯해 유압엔진펌프와 원형절단기, 엔진톱, 방화문 파괴기 등 모두 백20여 가지가 보관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초부터 18억 여 원을 들여 완주군 상관면 일대 천 제곱미터 터에 지상 1층 규모의 재난관리 광역거점센터를 짓고 있습니다.
비축 장비와 물품으로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열화상카메라와 마스크, 세정제 등을 비롯해 유압엔진펌프와 원형절단기, 엔진톱, 방화문 파괴기 등 모두 백20여 가지가 보관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초부터 18억 여 원을 들여 완주군 상관면 일대 천 제곱미터 터에 지상 1층 규모의 재난관리 광역거점센터를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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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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