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 산불 잇따라
입력 2022.10.31 (08:05)
수정 2022.11.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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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 낮 12시 50분쯤 담양군 대덕면 운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대나무숲 등 산림 4백 제곱미터를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인근 밭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티가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3시쯤에는 광주 광산구 대산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인근 밭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티가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3시쯤에는 광주 광산구 대산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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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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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31 08:05:39
- 수정2022-11-01 09:09:11
어제(30일) 낮 12시 50분쯤 담양군 대덕면 운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대나무숲 등 산림 4백 제곱미터를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인근 밭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티가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3시쯤에는 광주 광산구 대산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인근 밭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티가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3시쯤에는 광주 광산구 대산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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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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