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영상’ 원칙적으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입력 2022.10.31 (17:02) 수정 2022.10.31 (17: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는 앞으로 이태원 참사를 보도할 때 사고 원인 규명 등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사고 현장 영상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KBS는 자극적 화면은 원칙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사고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한해서만 엄격하게 현장 영상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참사 영상’ 원칙적으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 입력 2022-10-31 17:02:04
    • 수정2022-10-31 17:06:16
    뉴스 5
KBS는 앞으로 이태원 참사를 보도할 때 사고 원인 규명 등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사고 현장 영상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KBS는 자극적 화면은 원칙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사고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한해서만 엄격하게 현장 영상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