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다세대주택 화재…주민 4명 다쳐
입력 2022.10.31 (23:29)
수정 2022.10.3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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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오전 9시 반쯤 춘천시 효자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대학생 28살 정 모 씨 등 세입자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은 4층 높이 건물의 절반 가량을 태운 뒤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1층 주차장에 쌓여 있던 집기에서 이번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은 4층 높이 건물의 절반 가량을 태운 뒤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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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다세대주택 화재…주민 4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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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31 23:29:39
- 수정2022-10-31 23:42:26
오늘(31일) 오전 9시 반쯤 춘천시 효자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대학생 28살 정 모 씨 등 세입자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은 4층 높이 건물의 절반 가량을 태운 뒤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1층 주차장에 쌓여 있던 집기에서 이번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은 4층 높이 건물의 절반 가량을 태운 뒤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1층 주차장에 쌓여 있던 집기에서 이번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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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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