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024년까지 발달장애인 특화 사업장 조성
입력 2022.11.01 (07:50)
수정 2022.11.0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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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화사업장이 들어섭니다.
익산시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한 18억 원 등을 들여 2천24년까지 월성동에 교육실과 창업보육실 등을 갖춘 발달장애인 특화 사업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현재 익산지역 발달장애인은 2천4백여 명이며, 특화 사업장이 구축되면, 장애인 창업과 취업 등 경제적 자립 기회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익산시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한 18억 원 등을 들여 2천24년까지 월성동에 교육실과 창업보육실 등을 갖춘 발달장애인 특화 사업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현재 익산지역 발달장애인은 2천4백여 명이며, 특화 사업장이 구축되면, 장애인 창업과 취업 등 경제적 자립 기회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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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2024년까지 발달장애인 특화 사업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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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1 07:50:51
- 수정2022-11-01 09:06:18
익산지역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화사업장이 들어섭니다.
익산시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한 18억 원 등을 들여 2천24년까지 월성동에 교육실과 창업보육실 등을 갖춘 발달장애인 특화 사업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현재 익산지역 발달장애인은 2천4백여 명이며, 특화 사업장이 구축되면, 장애인 창업과 취업 등 경제적 자립 기회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익산시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한 18억 원 등을 들여 2천24년까지 월성동에 교육실과 창업보육실 등을 갖춘 발달장애인 특화 사업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현재 익산지역 발달장애인은 2천4백여 명이며, 특화 사업장이 구축되면, 장애인 창업과 취업 등 경제적 자립 기회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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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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