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채록 5·18] 민간인 학살의 현장, 주남마을 치유한 ‘김재림 통장’

입력 2022.11.01 (19:50) 수정 2022.11.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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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18 당시 계엄군이 주둔하며 광주를 봉쇄했던 주남마을은 민간인 학살의 현장입니다.

세월이 흘러 주남마을 주민들은 위령비를 세우고, 매년 5·18을 기억하는 행사를 열고 있는데요.

이 일들을 이끌어 나가는 이가 있습니다.

KBS 연중 기획 보도, 영상채록 5·18, 오늘은 주남마을 통장을 지낸 김재림 씨의 이야기들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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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채록 5·18] 민간인 학살의 현장, 주남마을 치유한 ‘김재림 통장’
    • 입력 2022-11-01 19:50:12
    • 수정2022-11-01 19:57:48
    뉴스7(광주)
[앵커]

5·18 당시 계엄군이 주둔하며 광주를 봉쇄했던 주남마을은 민간인 학살의 현장입니다.

세월이 흘러 주남마을 주민들은 위령비를 세우고, 매년 5·18을 기억하는 행사를 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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