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5대 혁신전략 발표
입력 2022.11.03 (19:53)
수정 2022.11.03 (20: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대구 미래 50년을 뒷받침할 '5대 혁신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먼저,대구권 경제자유구역을 현재 317만 평에서 528만 평으로 넓혀 5대 신산업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전문교육 의무이수제 등을 통해 직원 전문성을 강화합니다.
또, 중앙부처·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투자유치전략회의를 상설 운영하고, 입주 기업 간 정보전달과 소통을 위한 온라인 기업지원 플랫폼도 확대 구축할 계획입니다.
먼저,대구권 경제자유구역을 현재 317만 평에서 528만 평으로 넓혀 5대 신산업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전문교육 의무이수제 등을 통해 직원 전문성을 강화합니다.
또, 중앙부처·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투자유치전략회의를 상설 운영하고, 입주 기업 간 정보전달과 소통을 위한 온라인 기업지원 플랫폼도 확대 구축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5대 혁신전략 발표
-
- 입력 2022-11-03 19:53:09
- 수정2022-11-03 20:18:10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대구 미래 50년을 뒷받침할 '5대 혁신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먼저,대구권 경제자유구역을 현재 317만 평에서 528만 평으로 넓혀 5대 신산업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전문교육 의무이수제 등을 통해 직원 전문성을 강화합니다.
또, 중앙부처·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투자유치전략회의를 상설 운영하고, 입주 기업 간 정보전달과 소통을 위한 온라인 기업지원 플랫폼도 확대 구축할 계획입니다.
먼저,대구권 경제자유구역을 현재 317만 평에서 528만 평으로 넓혀 5대 신산업 산업용지를 확보하고, 전문교육 의무이수제 등을 통해 직원 전문성을 강화합니다.
또, 중앙부처·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투자유치전략회의를 상설 운영하고, 입주 기업 간 정보전달과 소통을 위한 온라인 기업지원 플랫폼도 확대 구축할 계획입니다.
-
-
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윤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