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항일애국선열’ 추모…위패도 봉안
입력 2022.11.03 (22:09)
수정 2022.11.0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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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강원도지부는 오늘(3일)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강원도항일애국선열추모탑 앞에서 '제27회 강원도 항일애국선열 합동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엔 광복회원과 애국선열 유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또, 강원도 내 항일애국선열 700여 명의 위패를 강원도독립운동영웅관에 모시는 위패봉안식도 마련됐습니다.
이어, '제2회 강원청소년 독립운동가 만화 독서대회'도 열려, 학생 등 200여 명이 순국선열들의 나라사항 정신을 기렸습니다.
이 자리엔 광복회원과 애국선열 유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또, 강원도 내 항일애국선열 700여 명의 위패를 강원도독립운동영웅관에 모시는 위패봉안식도 마련됐습니다.
이어, '제2회 강원청소년 독립운동가 만화 독서대회'도 열려, 학생 등 200여 명이 순국선열들의 나라사항 정신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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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항일애국선열’ 추모…위패도 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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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3 22:09:05
- 수정2022-11-03 22:20:11
광복회강원도지부는 오늘(3일)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강원도항일애국선열추모탑 앞에서 '제27회 강원도 항일애국선열 합동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엔 광복회원과 애국선열 유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또, 강원도 내 항일애국선열 700여 명의 위패를 강원도독립운동영웅관에 모시는 위패봉안식도 마련됐습니다.
이어, '제2회 강원청소년 독립운동가 만화 독서대회'도 열려, 학생 등 200여 명이 순국선열들의 나라사항 정신을 기렸습니다.
이 자리엔 광복회원과 애국선열 유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또, 강원도 내 항일애국선열 700여 명의 위패를 강원도독립운동영웅관에 모시는 위패봉안식도 마련됐습니다.
이어, '제2회 강원청소년 독립운동가 만화 독서대회'도 열려, 학생 등 200여 명이 순국선열들의 나라사항 정신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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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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