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1개 유네스코 창의도시, 전주에서 발전 모색

입력 2022.11.03 (22:15) 수정 2022.11.0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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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네스코 창의도시들이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2022 워크숍'이 오늘(3) 저녁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개막했습니다.

내일(4)까지 이어지는 이 행사에서는 네트워크에 가입된 11개 도시가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앞으로 발전 방안도 논의합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 발전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유네스코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지난 2004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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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11개 유네스코 창의도시, 전주에서 발전 모색
    • 입력 2022-11-03 22:15:20
    • 수정2022-11-03 22:16:51
    뉴스9(전주)
국내 유네스코 창의도시들이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2022 워크숍'이 오늘(3) 저녁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개막했습니다.

내일(4)까지 이어지는 이 행사에서는 네트워크에 가입된 11개 도시가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앞으로 발전 방안도 논의합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 발전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유네스코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지난 2004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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