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관광지 이틀째 휴관…동해안 조업 통제 해제
입력 2022.11.03 (23:55)
수정 2022.11.0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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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도발 등 남북관계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강원도 내 안보 관광지 운영이 이틀째 중단됐습니다.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 등 고성지역 안보 관광지는 어제(2일)에 이어 오늘(3일)도 휴관 중이며, 철원 DMZ 생태평화공원 등도 이틀째 문을 닫았습니다.
반면, 동해안 북부지역에 대한 어선 조업 통제는 어젯밤 8시를 기해 해제돼, 현재 동해안 모든 해역에서 정상 조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 등 고성지역 안보 관광지는 어제(2일)에 이어 오늘(3일)도 휴관 중이며, 철원 DMZ 생태평화공원 등도 이틀째 문을 닫았습니다.
반면, 동해안 북부지역에 대한 어선 조업 통제는 어젯밤 8시를 기해 해제돼, 현재 동해안 모든 해역에서 정상 조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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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관광지 이틀째 휴관…동해안 조업 통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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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3 23:55:25
- 수정2022-11-04 00:11:17

북한 미사일 도발 등 남북관계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강원도 내 안보 관광지 운영이 이틀째 중단됐습니다.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 등 고성지역 안보 관광지는 어제(2일)에 이어 오늘(3일)도 휴관 중이며, 철원 DMZ 생태평화공원 등도 이틀째 문을 닫았습니다.
반면, 동해안 북부지역에 대한 어선 조업 통제는 어젯밤 8시를 기해 해제돼, 현재 동해안 모든 해역에서 정상 조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 등 고성지역 안보 관광지는 어제(2일)에 이어 오늘(3일)도 휴관 중이며, 철원 DMZ 생태평화공원 등도 이틀째 문을 닫았습니다.
반면, 동해안 북부지역에 대한 어선 조업 통제는 어젯밤 8시를 기해 해제돼, 현재 동해안 모든 해역에서 정상 조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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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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