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교육 주체 100인 원탁회의 열어
입력 2022.11.04 (19:46)
수정 2022.11.0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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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오늘(4일) 전주비전대에서 교육 활동 침해 예방과 보호를 위한 교육 주체 100인 원탁회의를 열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 교원, 장학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교권 보호 방안에 대한 토론도 이어갔습니다.
학생과 학부모, 교원, 장학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교권 보호 방안에 대한 토론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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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교육 주체 100인 원탁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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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4 19:46:44
- 수정2022-11-04 19:49:30
전북교육청은 오늘(4일) 전주비전대에서 교육 활동 침해 예방과 보호를 위한 교육 주체 100인 원탁회의를 열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 교원, 장학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교권 보호 방안에 대한 토론도 이어갔습니다.
학생과 학부모, 교원, 장학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교권 보호 방안에 대한 토론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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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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