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전 7시 10분쯤 경북 영양군 청기면 당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인원 45명과 헬리콥터 1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어제 불이 났던 곳에서 재발화한 것으로 보인다"며 "민가에서 거리가 있어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초기 진화가 중요하다고 보고 헬리콥터 3대를 현장에 추가 투입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인원 45명과 헬리콥터 1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어제 불이 났던 곳에서 재발화한 것으로 보인다"며 "민가에서 거리가 있어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초기 진화가 중요하다고 보고 헬리콥터 3대를 현장에 추가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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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양에서 산불…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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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6 08:33:46
- 수정2022-11-06 08:34:28
오늘(6일) 오전 7시 10분쯤 경북 영양군 청기면 당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인원 45명과 헬리콥터 1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어제 불이 났던 곳에서 재발화한 것으로 보인다"며 "민가에서 거리가 있어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초기 진화가 중요하다고 보고 헬리콥터 3대를 현장에 추가 투입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인원 45명과 헬리콥터 1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어제 불이 났던 곳에서 재발화한 것으로 보인다"며 "민가에서 거리가 있어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초기 진화가 중요하다고 보고 헬리콥터 3대를 현장에 추가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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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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