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교차로 꼬리물기 단속 건수 감소세
입력 2022.11.06 (22:55)
수정 2022.11.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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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교차로 꼬리물기 단속 건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5년간 울산지역 교차로 꼬리물기 단속 건수 현황을 살펴보면 2020년 168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1년 54건, 2022년 9월까지 13건으로 최근 1년여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청은 꼬리물기 사고 방지를 위해 울산 2곳을 포함한 전국 15개 시·도 교차로에 교차로 내 정차 금지구역을 표시한 '옐로우 존'을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울산지역 교차로 꼬리물기 단속 건수 현황을 살펴보면 2020년 168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1년 54건, 2022년 9월까지 13건으로 최근 1년여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청은 꼬리물기 사고 방지를 위해 울산 2곳을 포함한 전국 15개 시·도 교차로에 교차로 내 정차 금지구역을 표시한 '옐로우 존'을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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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교차로 꼬리물기 단속 건수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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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6 22:55:19
- 수정2022-11-06 23:02:48
울산지역 교차로 꼬리물기 단속 건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5년간 울산지역 교차로 꼬리물기 단속 건수 현황을 살펴보면 2020년 168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1년 54건, 2022년 9월까지 13건으로 최근 1년여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청은 꼬리물기 사고 방지를 위해 울산 2곳을 포함한 전국 15개 시·도 교차로에 교차로 내 정차 금지구역을 표시한 '옐로우 존'을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울산지역 교차로 꼬리물기 단속 건수 현황을 살펴보면 2020년 168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1년 54건, 2022년 9월까지 13건으로 최근 1년여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청은 꼬리물기 사고 방지를 위해 울산 2곳을 포함한 전국 15개 시·도 교차로에 교차로 내 정차 금지구역을 표시한 '옐로우 존'을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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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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