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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900여 명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입력 2022.11.06 (22:56) 수정 2022.11.06 (23:02) 뉴스9(울산)
울산시는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이 꾸준하게 시민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을 시행한 2020년부터 올해 9월 말까지 울산에서 모두 3천 931명이 운전면허를 반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업은 울산에 사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며,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해 면허가 실효되면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합니다.
사업을 시행한 2020년부터 올해 9월 말까지 울산에서 모두 3천 931명이 운전면허를 반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업은 울산에 사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며,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해 면허가 실효되면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합니다.
- 3천 900여 명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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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6 22:56:20
- 수정2022-11-06 23:02:48

울산시는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이 꾸준하게 시민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을 시행한 2020년부터 올해 9월 말까지 울산에서 모두 3천 931명이 운전면허를 반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업은 울산에 사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며,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해 면허가 실효되면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합니다.
사업을 시행한 2020년부터 올해 9월 말까지 울산에서 모두 3천 931명이 운전면허를 반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업은 울산에 사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며,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해 면허가 실효되면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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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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