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도시대기오염측정망 가동
입력 2022.11.07 (07:54)
수정 2022.11.07 (07: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횡성군이 이달(11월)부터 우천 보건지소 옥상에 설치한 도시 대기측정소를 가동합니다.
도시 대기측정소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질소산화물과 오존 등 10여 가지 항목을 24시간 측정하게 됩니다.
또,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가 일정 기준을 넘으면 경보를 보내주는 SMS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측정된 자료는 에어코리아를 통해 공개됩니다.
도시 대기측정소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질소산화물과 오존 등 10여 가지 항목을 24시간 측정하게 됩니다.
또,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가 일정 기준을 넘으면 경보를 보내주는 SMS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측정된 자료는 에어코리아를 통해 공개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횡성군, 도시대기오염측정망 가동
-
- 입력 2022-11-07 07:54:05
- 수정2022-11-07 07:59:04
횡성군이 이달(11월)부터 우천 보건지소 옥상에 설치한 도시 대기측정소를 가동합니다.
도시 대기측정소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질소산화물과 오존 등 10여 가지 항목을 24시간 측정하게 됩니다.
또,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가 일정 기준을 넘으면 경보를 보내주는 SMS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측정된 자료는 에어코리아를 통해 공개됩니다.
도시 대기측정소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질소산화물과 오존 등 10여 가지 항목을 24시간 측정하게 됩니다.
또,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가 일정 기준을 넘으면 경보를 보내주는 SMS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측정된 자료는 에어코리아를 통해 공개됩니다.
-
-
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임서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