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고정 필요 없는 컨테이너선 최초 개발
입력 2022.11.07 (08:00)
수정 2022.11.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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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고정작업이 필요 없는 신개념 컨테이너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ABS 즉 미국선급협회 등으로부터 컨테이너를 적재할 때 고정작업이 필요 없는 '래싱프리 컨테이너선'에 대한 설계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래싱프리 컨테이너선'은 고정작업에 필요한 래싱브릿지 등을 업애고 '포터블벤치’라는 신개념 장치를 사용해 컨테이너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현대중공업은 설명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ABS 즉 미국선급협회 등으로부터 컨테이너를 적재할 때 고정작업이 필요 없는 '래싱프리 컨테이너선'에 대한 설계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래싱프리 컨테이너선'은 고정작업에 필요한 래싱브릿지 등을 업애고 '포터블벤치’라는 신개념 장치를 사용해 컨테이너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현대중공업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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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重, 고정 필요 없는 컨테이너선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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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7 08:00:35
- 수정2022-11-07 09:59:08

현대중공업이 고정작업이 필요 없는 신개념 컨테이너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ABS 즉 미국선급협회 등으로부터 컨테이너를 적재할 때 고정작업이 필요 없는 '래싱프리 컨테이너선'에 대한 설계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래싱프리 컨테이너선'은 고정작업에 필요한 래싱브릿지 등을 업애고 '포터블벤치’라는 신개념 장치를 사용해 컨테이너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현대중공업은 설명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ABS 즉 미국선급협회 등으로부터 컨테이너를 적재할 때 고정작업이 필요 없는 '래싱프리 컨테이너선'에 대한 설계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래싱프리 컨테이너선'은 고정작업에 필요한 래싱브릿지 등을 업애고 '포터블벤치’라는 신개념 장치를 사용해 컨테이너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현대중공업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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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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