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 음주·뺑소니 사고 60대 남성 검거
입력 2022.11.07 (10:05)
수정 2022.11.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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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릉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도주치상 혐의로 주문진에 사는 60살 A 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밤 10시 반쯤 강릉시 연곡면 영진해변 인근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도로변을 걷던 30대 여성 두 명을 치어 다치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릉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도주치상 혐의로 주문진에 사는 60살 A 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밤 10시 반쯤 강릉시 연곡면 영진해변 인근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도로변을 걷던 30대 여성 두 명을 치어 다치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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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경찰, 음주·뺑소니 사고 6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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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7 10:05:13
- 수정2022-11-07 10:18:30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릉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도주치상 혐의로 주문진에 사는 60살 A 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밤 10시 반쯤 강릉시 연곡면 영진해변 인근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도로변을 걷던 30대 여성 두 명을 치어 다치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릉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도주치상 혐의로 주문진에 사는 60살 A 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밤 10시 반쯤 강릉시 연곡면 영진해변 인근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도로변을 걷던 30대 여성 두 명을 치어 다치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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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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