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2.11.07 (19:39)
수정 2022.11.0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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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1mm.
지난 10월까지 광주와 전남지역 누적 강수량으로 지난 1973년 기상 관측이래 최저치입니다.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제한급수까지 거론되는 상황인 만큼 평소 불필요하게 물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11월 7일 7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지난 10월까지 광주와 전남지역 누적 강수량으로 지난 1973년 기상 관측이래 최저치입니다.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제한급수까지 거론되는 상황인 만큼 평소 불필요하게 물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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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11-07 19: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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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까지 광주와 전남지역 누적 강수량으로 지난 1973년 기상 관측이래 최저치입니다.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제한급수까지 거론되는 상황인 만큼 평소 불필요하게 물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11월 7일 7시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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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까지 광주와 전남지역 누적 강수량으로 지난 1973년 기상 관측이래 최저치입니다.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제한급수까지 거론되는 상황인 만큼 평소 불필요하게 물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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