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2.11.07 (19:39) 수정 2022.11.07 (1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786.1mm.

지난 10월까지 광주와 전남지역 누적 강수량으로 지난 1973년 기상 관측이래 최저치입니다.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제한급수까지 거론되는 상황인 만큼 평소 불필요하게 물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11월 7일 7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 입력 2022-11-07 19:39:33
    • 수정2022-11-07 19:49:48
    뉴스7(광주)
786.1mm.

지난 10월까지 광주와 전남지역 누적 강수량으로 지난 1973년 기상 관측이래 최저치입니다.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제한급수까지 거론되는 상황인 만큼 평소 불필요하게 물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11월 7일 7시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