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도의회, 전북개발공사 사장 임명 갈등 해소 ‘주목’
입력 2022.11.07 (21:42)
수정 2022.11.0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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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가 내일(8)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올해 마지막 정례회를 여는 가운데, 전북개발공사 사장 임명에 따른 갈등을 어떻게 풀지 주목됩니다.
도의회는 오늘(7) 청사 현관 앞에 김 지사의 개발공사 사장 임명을 비판하는 현수막을 내걸었고, 내일(8)은 김성수 도의원이 김 지사를 상대로 도의회가 반대한 개발공사 사장 임명 배경을 따져 물을 계획입니다.
또 행정사무 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하면서 김 지사를 계속 압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의회는 오늘(7) 청사 현관 앞에 김 지사의 개발공사 사장 임명을 비판하는 현수막을 내걸었고, 내일(8)은 김성수 도의원이 김 지사를 상대로 도의회가 반대한 개발공사 사장 임명 배경을 따져 물을 계획입니다.
또 행정사무 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하면서 김 지사를 계속 압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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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도의회, 전북개발공사 사장 임명 갈등 해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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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1-07 21:42:54
- 수정2022-11-07 21:44:23

전라북도의회가 내일(8)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올해 마지막 정례회를 여는 가운데, 전북개발공사 사장 임명에 따른 갈등을 어떻게 풀지 주목됩니다.
도의회는 오늘(7) 청사 현관 앞에 김 지사의 개발공사 사장 임명을 비판하는 현수막을 내걸었고, 내일(8)은 김성수 도의원이 김 지사를 상대로 도의회가 반대한 개발공사 사장 임명 배경을 따져 물을 계획입니다.
또 행정사무 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하면서 김 지사를 계속 압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의회는 오늘(7) 청사 현관 앞에 김 지사의 개발공사 사장 임명을 비판하는 현수막을 내걸었고, 내일(8)은 김성수 도의원이 김 지사를 상대로 도의회가 반대한 개발공사 사장 임명 배경을 따져 물을 계획입니다.
또 행정사무 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하면서 김 지사를 계속 압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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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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