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60대 강도범 체포…“총기 소지 조사”
입력 2022.11.07 (21:46)
수정 2022.11.07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가게에서 강도짓을 한 69살 A 씨를 준강도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5시 30분쯤, 청주시 미원면의 한 가게에서 음식과 술을 훔쳐 먹다 가게 주인과 출동한 경찰관에게 가스총으로 공포탄을 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총기 소지 경위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5시 30분쯤, 청주시 미원면의 한 가게에서 음식과 술을 훔쳐 먹다 가게 주인과 출동한 경찰관에게 가스총으로 공포탄을 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총기 소지 경위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60대 강도범 체포…“총기 소지 조사”
-
- 입력 2022-11-07 21:46:29
- 수정2022-11-07 21:51:41
청주 상당경찰서는 가게에서 강도짓을 한 69살 A 씨를 준강도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5시 30분쯤, 청주시 미원면의 한 가게에서 음식과 술을 훔쳐 먹다 가게 주인과 출동한 경찰관에게 가스총으로 공포탄을 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총기 소지 경위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5시 30분쯤, 청주시 미원면의 한 가게에서 음식과 술을 훔쳐 먹다 가게 주인과 출동한 경찰관에게 가스총으로 공포탄을 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총기 소지 경위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